[언론보도]동탄퍼스트안과,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스마일라식·굴절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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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동탄퍼스트안과(병원장 이동규, 김지욱)이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전문병원 ‘스마일라식·굴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탄퍼스트안과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일 라식·라섹 수술과 고난도 노안·백내장 수술 치료에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스마일
라식·굴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
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 원이 후원한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의료기관
및 기업, 단체를 선정해 공로를 표창한다.
동탄퍼스트안과는 강남권에 집중된 최고 사양의 ‘FEMTO Z8(스마일라식)레이저’를 도입해 지역 주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정교한 프리미엄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 의원에서 다루기 어려운
고난도 망막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망막 세부 전공 의료진이 상주하는 응급 수술실도 운영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규, 김지욱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를 믿어주고 내원해주신 환자분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안과 질환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http://www.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