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난시가 심했어서 수술하기 전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수술 전 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꼼꼼히 상태를 봐주셔서
걱정을 한 시름 놓고 마음 편안하게 수술을 받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술 하는 중에도 춥다고 하니 담요도 덮어주시고 계속 챙겨주시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였어서 전혀 긴장되지 않았어요!
수술 후 5시간 정도는 눈이 좀 시리고 아팠는데 그 후에는 멀쩡해져서
클리어라식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안경 없이 사는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수술 경과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라식은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